탄자니아 월드캠프
<앵커> 동부아프리카 마지막 월드캠프 개최지인 탄자니아캠프도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이후 자세한 캠프일정을 현지에서 보내왔습니다. <리포터> 어느덧 아프리카 월드캠프의 마지막 일정인 탄자니아 월드캠프 개막식이 8월12일 수도 다르에스살람에 위치한 샤바샤바홀에서 열렸습니다. 세 번째 열리는 탄자니아월드캠프에 490여명의 많은 탄자니아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IYF 도기권회장의 개막선언에 학생들은 큰 박수를 보냈고 본격적인 월드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힘과 절도를 느낄 수 있는 태권 무와 한국의 전통부채춤등 아프리카에서 보기 힘든 다채로운 공연들로 참석자들은 놀라워했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하나가되어 아름다운 꽃을 만드는 부채춤은 탄자니아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개막식공연의 하이라이트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음악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난생 처음 보는 악기들로 아름다운 화음으로 만들어내는 말라이카와 맘보싸와등 현지 어로된 노래들에 탄자니아학생들은 IYF와 함께하는 것에 정말 행복해했습니다. <인터뷰_에브라임 기사모> 오늘 공연에 대해서 말하자면 나는 놀라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채춤을 처음 보았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IYF 만나기전까지 해본 적이 없습니다. 짧게 말하자면 나는 아주 기쁘고 공연 속의 메시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리포터> 박옥수메세지의 특별메세지는 월드캠프시작부터 학생들의 마음을 열어주었고 앞으로 진행될 마인드강연에 기대를 품게 했습니다. <인터뷰_웰프레드 키온자> 오늘 말씀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서로 마음을 열면 사람들과 기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두 사람이 마음이 다르면 그들이 충돌 할 수밖에 없는데 마음을 열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고 화목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리포터> 앞으로 4일 동안 진행될 탄자니아 월드캠프를 통해 참석자들은 서로 마음을 나누고 변화될 것이 기대됩니다. 굿뉴스티비 김유진입니다. <2> <리포터> 탄자니아학생들은 월드캠프를 통해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시간 공연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 학생들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라이처스스타즈의 활기찬 댄스의 시작으로 저녁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참석자들은 그라시아스합창단과 함께하는 시간을 간직하고자 사진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현지어로 노래하는 합창단에 맞추어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동을 받은 학생들의 앙코르소리가 끈이지 않았고 그라시아스와 함께하고자 수줍음 많고 나서기 싫어하는 탄자니아학생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앞에 나와 춤을 추었습니다. 탄자니아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인터뷰_폴라야마이>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은 정말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고 노래를 통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감동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라시아스 합탕단의 노래와 춤을 통해 마음에서 기뻤고, 말씀을 더 잘들을 수 있었습니다. IYF설립자인 박옥수목사는 인간이 끌 고가는 힘이 있다며 결심과 각오를 해야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터뷰_안토니 하울레> 저는 처음 참석했는데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사단의 영과 하나님의 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에 끌리면 망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생각을 믿을 수 없고 끌려 다니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리포터> 참석자들은 이번 탄자니아월드캠프를 통해 마음을 세계를 배워 자신을 끌 고가는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되었습니다. 굿뉴스티비 김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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