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첫 2009월드캠프 총정리
<앵커> 아프리카 르완다 첫 월드캠프가 24일부터 28일까지 있었습니다. 5일간의 월드캠프는 르완다 또한 소망으로 물들였습니다. <인터뷰> 제 소감은 이 캠프가 너무 좋고 우리는 정말 르완다에서 열린 IYF 월드캠프가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IYF 리더를 만났고 이 프로그램이 우리에게 유익하고 특히 르완다 청소년들에게 해외 경험을 나눌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것은 또한 르완다 청소년들에게 서로에게 배움이 되고 가르침이 되는 의견과 경험의 공유에 있어서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르완다 IYF를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는 컴퓨터 기술 및 정보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활동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첫 시작에 자부심을 느끼고 IYF에 의해서 이런 활동들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우리의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이 캠프 때문 뿐만 아니라 르완다 정부, 청소년 부서 그리고 IYF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 청소년부장관 우리를 위한 개막식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IYF 설립자 박목사님은 우리에게 인상적인 메시지를 들려 주었고 우리는 박목사님께서 아프리카 청소년들에게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우리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과 많은 문화 공연을 통해서 많은 감동을 받았고, 이러한 것들을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청소년들은 이 개막식에서 행복했습니다. - 블레즈(세계대회 참석자) <메시지> 하나님께서 맗씀하시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했다고 기록됐습니다. 이제 여러분 다른 생각 믿지 말고 이 말씀을 믿으십시오. 여러분 이제 여러분 속에 하나님이 살아서 일할겁니다. <인터뷰> 박목사님이 이 곳 르완다에 와서 정말 행복합니다. 목사님은 마음이 높은 사람에 대해서 얘기 하시면서 시작하셨습니다. 우리가 마음이 높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목사님은 죄사함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약에 대통령의 말 한번에 상황이 바꿀정도로 힘이 있다면, 예수님이 너의 죄가 사해졌다고 말씀하시면 우리의 죄는 정말 사해졌고, 우리가 의인인 것을 하나님의 눈으로 발견하고 하나님이 하신 것을 간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다 사해졌다고 하면 정말 우리의 죄는 다 사해진 것입니다. 지금 저희는 정말 즐겁고, 영원한 속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 티오니즈(세계대회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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