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0일부터 시작된 기쁜소식 문막교회 성경세미나는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정용만 목사가 강사로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전합니다. <리포터> 깊어가는 가을 많은 사람들이 형제, 자매들의 손에 이끌려 기쁜소식 문막교회로 향합니다. 그 이유는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10일부터 13일까지 성경세미나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찬송과 간증으로 시작된 성경세미나는 기쁜소식 원주교회 합창단의 합창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 죽고 죽으면서 다시 사신 예수님을 찬송으로 표현해 참석한 사람들에게 구원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 강사로 기쁜소식 원주교회 정용만 목사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정용만 목사는 사람의 죄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근본 죄는 자기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과 상관없이 사는 삶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자신의 구원간증을 이야기 하면서 예수님과 만날 때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까지 이어지는 성경세미나는 말씀으로 진정한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손정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