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성경세미나
<앵커> 성경속의 야곱과 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이야기지만 그 속에 담겨진 비밀은 신기하고도 놀라운데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은 야곱의 축복을 마음으로 얻으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말씀의 풍성한 은혜로 기쁨이 넘쳐나는 광주 성경세미나가 마지막 날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말씀을 들으며 마음의 쉼을 얻은 많은 참석자는 빠르게 흐른 시간을 아쉬워합니다. 또한 마음의 세계를 통해 삶을 바꾸는 말씀을 들으며 참석자들은 큰 감동을 받고 기뻐합니다. <인터뷰-박수련/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제가 이번에 복음을 받은 분을 우연히 알게 되가지고 박옥수 목사님 성경세미나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었는데 제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가장 좋은 부분은 예수님께서 이미 2000년 전에 우리 죄를 다 안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그 부분에서 그래서 우리한테는 죄가 하나도 없다는 이런 부분을 접하고 볼 때 마음이 너무나도 마음속의 평안이 오고 홀가분해 진 것 같습니다. <인터뷰-고광진/광주시 동구 동명동> 제가 40년간 교회를 다니면서 믿음 생활을 해왔습니다. 해왔는데 지금까지도 믿음생활 하면서도 죄가 항상 남아 있어 마음속에 항상 간증하지 못하고 여태까지 살아왔습니다. 오늘에서야 이번에서야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지금까지 지녔던 죄를 풀지 못하고 마음속에 있던 것을 이번에야 알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여 예수님을 통하여 그 죄를 사하여 주신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 죄는 인제 다 씻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죄에 시달려 깨치지 못하고 항상 마음속에 있던 죄를 이제야 다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 <리포터>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경세미나에서 박옥수 목사는 창세기 17장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능치 못할 힘이 없는 하나님을 믿으며 살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자기만을 위해 살던 많은 광주시민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광주 전역에 크게 일하실 하나님이 소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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