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2월8일 담양소재 대안학교인 한빛고등학교에서 IYF운영위원인 전홍준 박사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지역명사이자 대체의학 전문가인 전박사로부터 진지하게 강의를 경청한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리포터> 담양소재 대안학교인 한빛고등학교에서 대체의학과 전문의 전홍준 박사초청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전홍준 박사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성공인으로써 한빛고등학교의 초청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한빛고등학교는 공교육에 대하여 염증을 느낀 학부모와 학계 주요인사들이 주측이 돼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학교입니다. 강연전 링컨하우스광주스쿨 학생들의 밝은 댄스로 오프닝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100여명의 학생들은 댄스를 하는 링컨학생들을 향햐여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또한 쟈립과 샐던의 듀엣으로 현장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이어 전홍준 박사는 아프지만 나았다는 허인수선교사의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현 의사인 전홍준 박사는 환자의 마음이 근본 밝아질 때 몸 또한 건강해진다는 신념을 학생들에게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마인드강연자 박옥수 목사의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라는 서적을 소개하면서 한빛고등학교의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해 서른권의 책을 학교에 기증했습니다. 이날 한빛고 학생들은 지난 고등학교 3년을 되돌아보며 사회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갖고자 진지하게 마인드 강연을 경청했고 한빛고 도서관장은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라는 서적을 접한 후 감동스러웠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대인들의 마인드를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서적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는 참된 교육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광주지역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굿뉴스TV 윤푸르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