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워크숍
<앵커> 2012년 아르헨티나 월드캠프를 위한 2차 워크숍과 전도집회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IYF의 정신인 도전, 연합, 변화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포터> 2012년 아르헨티나 월드캠프를 위한 2차 워크숍과 전도집회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르헨티나에서 자기 밖에 모르고 기쁨과 소망 없이 살아가고 있는 대학생들을 IYF의 정신인 도전, 연합, 변화를 슬로건으로 월드캠프 자원 봉사를 통해서 자신을 되 돌아보고 남을 생각하고 도울 줄 아는 마음을 기리기 위해 시작 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는 자원 봉사자 2차 워크숍이 진행됐고 저녁으로는 대 전도 집회가 열렸습니다. 1차 워크숍과는 달리 2차 워크숍에는 기존 청년 30명과 30명의 새로운 대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특별 초대강사 멕시코 심제윤목사는 누가복음 15장을 통해 성공의 꿈에 부풀어 자신만 믿고 아버지를 떠난 탕자가 모든 제산을 탕진한 후 끝내 아버지께로 다시 돌아온 이야기를 상세히 설명 했습니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학생들은 라이쳐스 댄스와 각종 문화 댄스에 크게 호응하였고 한글, 태권도, IYF댄스 등 다양한 아카데미를 통해 평소에 경험 할 수 없던 것들을 직접 접 할 수 있어 매우 유익 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2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IYF 월드캠프는 주 아르헨티나 각국 대사관은 물론 정제 계 인사들이 참석 할 것으로 전망되며 라디오와 텔레비전 대중 매체를 통해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게임과 술 마약으로 인해 소망이 사라진 아르헨티나 청소년들 에게 행복과 기쁨 그리고 꿈을 가져다 줄 2012 아르헨티나 월드 캠프가 기되 됩니다. 굿뉴스TV 윤푸르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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