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캠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7일 토요일 굿뉴스투데입니다. 2차 대덕캠프가 6일로 끝났습니다. 한 주 동안 복음반을 통해 말씀을 들은 참석자들은 마음에 하나님을 만나고 기뻐했는데요. 그 소식을 전합니다. <리포터> 대덕 2차겨울캠프에서는 복음반에서는 구원의 메세지가 전해집니다. 성경에 명백히 쓰여있는 복음을 알지 못하고 율법과 죄에 매여 고통하던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값없이 주신 구원을 깨닫고 마음에 행복이 가득해집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구원의 소중함에 참석자들은 감사에 젖습니다. <인터뷰/ 양희란 진주시 가좌동> 제가 죄를 짓지않고 살아야되는 신앙생활을 했었거든요. 어떻게하면 죄짓지않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주는가 이런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죄에서 어떻게 내가 씻음을 받을 수 있는가라는 것에 대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항상 마음이 그게 항상 신경이 쓰였었는데 이곳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의 보혈이 그런 엄청난 내 죄를 사해주고 그런일을 하신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듣고 하나하나 오늘 들으면서 어제까지도 공감하지 못했는데 오늘 들으면서 정말 공감을 했어요. 그러고 정말 아 그렇구나라는걸 느끼고 정말 감격했습니다. <리포터> 저녁시간 오랫동안 하나님을 찾아다녔지만 정확한 복음을 몰라 고통하다가 성경세미나에서 구원을 받은 윤옥향자매의 간증을 들으며 우리가 가진 진리가 얼마나 귀중한것인지 느꼈습니다. 김동성 목사는 하나님은 인간의 경건함을 보고 복이나 화를 내리시지 않으며 세상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리라고 약속하신 예수님으로인해 우리에게 일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성도들은 2차대덕캠프에서 새로운 한 해를 밝게 시작하며 말씀으로 마음을 채워갑니다. 굿뉴스TV 송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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