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캠프 복음반
<앵커> 3차 대덕캠프에도 복음반이 열렸습니다. 성경과 신앙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도 말씀을 듣기만 하면 쉽게 마음에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는데요. 대덕캠프 복음반에서 만난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리포터> 3차 대덕캠프 복음반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가족과 지인들에 이끌려 겨울캠프를 찾은 새로운 사람들은 복음반에서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의 진리를 들으며 기뻐합니다. 여태껏 아무리 이겨보려해도 넘을 수 없었던 죄와 육신의 행위에 고통했던 시간들은 이제 예수님께서 주신 자유로 바뀝니다. 참석자들은 값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를 느끼며 얼굴 가득히 웃음을 짓습니다. <인터뷰/ 이정희 진주시 가좌동> 칸타타를 보고난 다음에 집사님의 인도를 받아가지고 교회에 한번 크리스마스날 참석을 했고요. 아 십계명중에서 제일로 쉬운 우리가 부모한테 공경할 구 있는 부분까지도 지킬 수 없는 그런 일이드라구요. 날마다 회개하고 그게 하는것이 반복이 되는 그런 생활이었어요. 근데 여기에서 말씀을 듣다보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일찍 전부다 사해주셨구나라는 그런 말씀을 전해듣고 아 이말이 맞다. <인터뷰/ 김영기 부산시 덕천동>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전혀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그로인해서 우리 죄가 사해졌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한거예요. 너무 좋아서 이게 구원이라고 자신을 가졌어요. 그게 믿음이구나 <리포터> 악한 죄인을 거룩한 의인으로 바꾸는 놀라운 복음을 만난 사람은 누구든지 마음에 행복과 평안을 얻게 됩니다. 이번 3차대덕겨울캠프는 하나님께서 크게 일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굿뉴스TV 송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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