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나님 신학교 개강 예배
<리포터> 새 봄이 시작되는 3월 1일 마하나임 신학교에서 개강 예배가 있었습니다. 이번 개강 예배에는 복음을 위해 살기로 마음을 정한 64기 신학생과 14명 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이제 까지 제가 제 마음 대로만 살다가 제 마음으로 사는 것이 결국 망하는 건 줄 하나님이 알게 하셔서 신학교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싶습니다. <리포터> 64기 신학생들은 박옥수 목사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사단이 복음 흐리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 할 수 있게 하시고 구원 받는 사람을 계속해서 일으키고 있다고 하시며 앞으로 믿음을 가지고 지내길 당부 했습니다. 단기 선교사 생활을 하면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북미 지역을 사랑하셔서 많은 복음의 물결을 일으키시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로 엡3:6 말씀을 통해서 약속에 참여하는 자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받고 이렇게 복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이렇게 마하나임 신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이번 64기 신학생 중에는 굿뉴스코 출신 외에도 마하니임 신학교를 졸업하고 전도자의 길로 들어선 장년 형제도 있습니다. <인터뷰/ 김병탁- 64기 신학생> 사이버 신학교 수료 하면서 참 하나님 감하하게 제 모습을 말씀 앞에 제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도 믿고 나도 믿고 또 말씀도 믿고 생각도 믿고 참 그런 악한 저 인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든 어려움이나 사단이 넣어주는 생각이 있었지만 주님이 이끌어 주셔서 주님이 이때 정말 이 행위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이런 은혜의 복음을 전 할 수 있는 이런 귀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 앞에 정말 제 마음에 감사한 마음이고 정말 주님이 저를 이 복음에,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정말 새 삶을 주시겠다는 그런 소망스런 마음이 제 마음에 있고… <리포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복음의 힘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마하나님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이 복음의 강한 일꾼으로 자랄 것이 소망 됩니다. 굿뉴스TV 홍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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