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3,4,5 지역 성경세미나
<앵커> 28일부터 기쁜소식 강남교회 3,4,5 지역에서 준비한 성경세미나가 국제 전자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역 성경세미나의 특징을 잘 살려서 평소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초청해 복음을 전 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오고 가는 서울 남부터미널 사거리. 이곳에 위치한 국제 전자 센터에서 지역 성경세미나를 홍보 하고 있습니다. 평소 교회에 나오는 것이 쉽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번 지역 성경세미나는 서울 시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조근식-3,4,5, 지역성경세미나 진행> 이번 지역 성경세미나는 전자센터에서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평소에 교회를 나오시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서 가까운 곳에 인접하기 좋은 곳에 저희가 준비를 해서 저희 마음에는 더욱더 그런 분들이 목사님 말씀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고 또 그런 분들이 말씀을 들으면 변호가 될 수 있게 때문에 그런 마음에서 저희가 준비를 해고, 그런 분들을 초청을 했습니다. <리포터> 29일과 30일 회개와 믿음을 통한 알기 쉬운 신앙생활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형제 자매들이 평상시 마음에 두고 기도한 사람들을 초청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홀을 가득 메웠습니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8장 간음 중에 잡힌 여인에 대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자기의 선과 의. 길과 방법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사람을 위해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다는 말씀에 참석자들은 자신의 옮음을 내려놓고 예수님 한 분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인터뷰/ 강고희 자매 숙모> 간증하는 사람들이 구원 받았다고 그러면 ‘어떤 것을 구원받았다고 하는 거지?’ 그냥 단어로 ‘구원 받았습니다.’ 그러면 그냥 광범위 했었어요. 그런데 나도 또한 표현을 하면 오늘 진짜 구원 받았어요. 그 말 밖에 할 것 없이, 아무튼 날라 갈 것 같이 그렇고 마음이… 또 즐겁고 행복하고 오늘 말씀 속에서 그런데 언제나 듣던 얘기인데 성경 구절도 많이 읽었었는데. 오늘 확실히 다 이해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인터뷰> 특히 이번 지역성경세미나에는 사이버 신학교를 졸업한 교육전도사들이 처음 온 사람들에게 성경을 자세히 풀어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상철/ 기쁜소식강남교회 교육전도사>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자기 의를 세우기 위해서 살아 가는데 그것이 고통스럽고 얼마나 괴로운지 그들이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볼 때 너무 안타깝고 목사님 그것을 가르쳐 주시면서 50년을 넘게 살아오셨는데 목사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나는 일을 앞에 쓰임을 받을 수 있게 된 게 너무 감사하고 교육전도사로서 마땅히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이런 마음으로 살 지 못한 것이 정말 안타깝고 올 한해 많은 분들이 교육전도사로 임명을 받았는데 목사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 일들 앞에 쓰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리포터> 지역 성경세미나는 단순히 말씀을 듣는 것을 넘어 상세히 복음을 듣고 개인 신앙상담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굿뉴스tv 박인호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