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수양회
<앵커> 불교의 나라 미얀마에 부는 복음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수양회에는 500여명이 함께 했고, 북부의 마찌나의 성경세미나에도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참석자들은 처음 듣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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