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쁜소식 강릉교회에서는 4/29-5/2 까지 류홍렬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강사목사의 마음에 예수님이 찾아 오셔서 일하신 간증과 죄에서 스스로 나올 수 없는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찾아 오시면 깨끗하게 된다는 말씀의 주제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리포터> 2012년 4월 29일 저녁부터 5월 2일 저녁까지 기쁜소식 강릉교회에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류홍렬 목사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신년사 말씀을 힘입어 가판 전도와 신방을 통해 집회 소식을 알렸습니다. 저녁으로는 링컨 하우스 스쿨 학생들의 문화 공연과 기쁜소식 합창단의 공연이 말씀 전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 주었고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뻐하며 말씀을 경청 했습니다. 강사 류홍렬 목사는 매 시간 다양한 예화와 함께 쉽고 편안하게 요한복음과 로마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최근영-기쁜소식 강릉교회> 이번 집회를 준비하면서 수양회도 많이 했지만 이번 집회는 우리 교회의 상반기 자체 집회기 때문에 우리 형제자매님들 마음을 모으고 전단지도 나누어주고 가판 전도도 하면서 복 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최순덕-강릉시 임암동> 죄가 있었는데 또 여기 세미나에 와 가지고 말씀 들어보니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가지고 저희들의 죄를 다 담당하셔가지고…. 죄를 예수님께서 지셔가지고 앞으로도 죄가 없고 지금도…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죄를 다 용서를 받았다고 그래서 나는 죄가 다 씻어 졌다고…이런걸 받았습니다. <리포터> 어느 때 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했던 이번 세미나의 열기가 목요일과 금요일로 이어지는 후속 집회에도 계속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