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지역성경세미나 열어
<앵커> 기쁜소식 대구교회 성경세미나 소식입니다. 성도들이 주축이 돼 직접 복음을 전하면서 교회가 활기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리포터> 지난주 4,5지역 집회를 한 대구 교회에는 오늘 구 대구중앙교회에서 1지역 주최로 집회를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 종의 마음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이렇게 저희들 마음에 보여서 또 장로님이 우리 구역에 집회를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그 말씀을 따라서 집회장소를 찾았지만 또 집회 장소가 마땅한 곳이 나오지 않고 그래 있는데 이 대구중앙교회 건물에 이렇게 우리가 팔려고 내놨지만 팔리지 않아서 그 곳에 다시 집회를 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장로님 마음에 있어서 저희들이 그 마음으로 예배당에 이렇게 와서 정리도 하고 예전에 종이 그 곳에서 말씀을 전했던 그곳을 다시 이렇게 청소하게 되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도 들었고, 또 그 곳에 집회를 가지면서 최근 새로 오신 분들이나 교회 대구중앙교회 건물을 보러 오시는 분들, 형제자매들이 많이 오셔서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김정조(대구중앙교회 집사) <리포터> 트루 스토리, 학생들의 앙상블 연주, 여성 중창으로 말씀을 듣는데 마음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 김동성 목사는 우리가 헛된 사람임을 깨닫고 마음을 낮출 때 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흘러들어오게 되고, 그 마음으로 살아갈 때 즐거운 삶을 살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오늘 옛날 그 대구중앙교회에서 집회를 하게 되었는데, 바닥에 앉아서 말씀을 들으니까 참 새롭고 그렇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그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의 마음이 낮지 않아서 말씀이 들려지지 않았구나!’ ‘마음에 이루어지지 않았구나!’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근간에 교제를 하고 있는 한 분이 계시는데 그 분에게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아 참 감사하다!’ 이 마음은 가지면서 많이 배웠다는 이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마음에는 이 복음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낮지 않으니까 우리가 마음에 죽음이 오지 않으니까 그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었구나. 이것을 보면서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분에게도 소망이 되고, 하나님이 그 분의 마음을 낮추어 주실 때 은혜를 입겠다. 이 마음이 들면서 참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 최석현(대구중앙교회 집사) <리포터> 회개와 믿음을 통한 알기 쉬운 성경이야기란 주제로 내일까지 이어지는 집회를 통해 구원받는 분들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Good News TV 박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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