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 장관 홈스테이
<앵커> 3일간의 장관 포럼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한 장관들은 한국 가정을 방문해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문화와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으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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