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 성경학교
<앵커> 어린이들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와 같다고 합니다. 보고 듣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수한 어린이들은 바른 꿈을 꿀 수 있는 따뜻한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중요한데요. 인천에서 여름 성경학교를 열어 어린이들이 믿음 안에서 커 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