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목사 안수식
칠레 교회의 목사 안수식이 월드캠프 장소인 쉐라튼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7명의 사역자가 목사 안수를 받았는데요,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 감사하며 힘 있게 복음을 위해 나갈 새 일꾼들을 만나봅니다. <리포터> 9월 19일 칠레 월드캠프가 열리고 있는 쉐라톤 호텔 컨벤션 룸에서 7명의 목사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안수식은 월드캠프 참석자들과 함께하여 감사와 기쁨이 컸습니다. 안수식은 브라질 상파울루 교회 김범섭목사의 사회로 진행이 됐고, 이승재, 김평호, 권태강, 구스타보, 호르게 희에레도, 빅돌, 조대곤 7명이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의 직분을 안수 받았습니다. <리포터> 안수식이 끝나고 그라시아스의 합창단의 축하 찬송이 있었고, 7명의 목사는 찬송의 가사처럼 지난날의 하나님의 역사를 회상하듯 찬송을 들었습니다. 이어서 박옥수 목사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이스라엘에 모세를 목자로 세운 것처럼 일곱명의 새로운 목사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복음에 일꾼으로 힘있게 쓰여지길 기도했습니다. 끝으로 동료 사역자와 사모들이 기념 촬영 가지며 안수식을 마쳤습니다 굿뉴스팀비 송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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