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청 강연 및 굿뉴스코 설명회
<앵커> IYF 부산 지부는 ‘영 리더 초청 강연 및 굿뉴스코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미래를 지향하며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젊은 리더들의 강연을 들으며 참석자들은 더 넓을 세상을 향해 도전할 마음을 얻었습니다. <리포터> 11월에 있을 굿뉴스코 2차 워크샵을 앞두고 부산 IYF는 10월 9일 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영 리더 초청 강연 및 굿뉴스코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라이쳐스 스타즈의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최연소 극지 마라톤 그랜드슬램의 도전자인 윤승철의 영 리더 강연, 천안흥타령 댄스 페스티벌 은상 수상팀인 여해팀의 화려한 이순신 공연, 10기 굿뉴스코 장지훈 단원의 C식품 입사 스토리 그리고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설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윤승철 마라토너는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는 교훈을 인용하면서 주저하는 대학들에게 도전할 것을 주문하였고 장재훈 단원은 굿뉴스코에서 배운 마인드 세계를 통해 꿈꾸던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다며 도전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어서 부경대 IYF 회장 학생은 굿뉴스코 해외봉사 설명을 통해 해외봉사를 가기 위해서는 어떤 마인드를 배워야 하는지, 그 곳에 가서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굿뉴스코로 해외 봉사를 다녀온 선배 단원들이 대륙 별로 지원한 학생들과 함께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해외 봉사에 관심이 많던 학생들은 영 리더 강연과 굿뉴스코 설명회를 통해 꿈에 대한 열정과 봉사 마인드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설명회를 통해 해외 봉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부산IYF의 학생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굿뉴스티비 이단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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