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부천교회 성경세미나
<앵커> 4월 1일부터 4일까지 기쁜소식부천교회 성도들은 창원중앙교회에 시무하는 이규용 목사를 강사로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따뜻한 봄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나타난 복음을 듣기위해 세미나 장소로 모였습니다. <리포터> 부활절 다음날인 4월 1일부터 4일까지 기쁜소식부천교회에서는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주제로 이규용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매일 말씀을 듣지만 여전히 자기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들은 이번 집회를 통해 말씀과 인간의 생각을 정확히 구분하고 마음에 분명한 말씀의 선을 긋게 되었습니다. 오전 저녁으로 경인지역교회의 합창단은 아름다운 찬송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말씀앞에 열게 했습니다. 바로 이어 강사 이규용 목사는 인간은 근본 자신을 세우고 위하려는 마음이 있지만 실제로는 단 1%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존재임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은 인간은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으며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된 부분을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뷰 / 신정례 기쁜소식부천교회> <리포터> 이번 집회에는 약 20여명의 새로운 분들이 참석하였으며 마음이 곤고해 진리를 찾던 분들이 가판전도나 전단지를 통해 직접 찾아와 구원을 받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구원받지 않은 남편들과 교회를 떠났던 분들이 참석해 마음을 활짝 열었으며 부천링컨 신입생중 복음을 접해보지 못했던 10여명의 학생들이 구원을 받아 교회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 이다은 링컨하우스부천스쿨> <리포터> 오후시간에는 강사목사와 그룹모임을 가지면서 마음에 더욱더 분명한 말씀의 선을 긋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어지는 후속집회를 통해 계속해서 구원의 소식과 변화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소망해봅니다. 굿뉴스TV 노경출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