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목사 . 장로 안수식
<앵커> 5월 3일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전국 목사 . 장로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두명의 목사와 열네명의 장로가 새롭게 안수를 받았는데요. 복음을 섬기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세워지면서 선교회가 더욱 힘차게 달려나갈것이 기대됩니다. <리포터> 5월 3일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전국 교회 목사 . 장로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안수식에서는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 목사와 장로의 직분이 새롭게 주어졌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됐고 박옥수 목사가 참석자들에게 어려움과 고난이 있더라도 복음을 위하며 살면 하나님께서 크게 일하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영기, 김성규 전도사가 각각 목사로 안수를 받았고, 양현호, 오영진, 하상철, 이봉암, 유연수, 이봉암, 박진홍, 김영식, 김길홍, 표재종, 김홍순, 안윤수, 김광섭, 김남홍, 조동식 집사 등 열네명이 장로 안수를 받았습니다. 안수식을 마친 목사와 장로들은 앞으로도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쫓아 복음을 위해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 문현기 목사 기쁜소식 수원교회> <리포터>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일꾼으로 세워졌고, 이는 곧 교회의 성도들이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밝은 분위기로 선교회가 나아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품게 했습니다. <인터뷰 / 유연수 장로 기쁜소식 전주교회> <리포터> 이번 목사 . 장로 안수식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더욱 크게 일하실것이 소망됩니다. 굿뉴스TV 손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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