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아티스트 콘서트 순회공연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일 수요일 굿뉴스 투데이입니다. 세계 정상급 IYF 음악가들의 향연, 2013 IYF 아티스트 콘서트가 전국 5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 2일에는 용인시 포은 아트홀에서 공연이 있었는데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연주가 참가자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리포터> 세계정상급 IYF 음악가들의 향연, 2013 IYF 아티스트 콘서트가 7월2일 용인 포은 아트홀에서 펼쳐졌습니다. 많은 용인 시민들이 세계정상급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을 보기위해 가족과 함께 손을 잡고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수석 지휘자 보리스 아발리안 교수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의 밝고 경쾌한 서곡 썬더 앤 나이트닝 폴카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솔로 우태직의 그라나다와 우태직, 정성자의 듀엣은 미소의 나라 중 사랑을 부르는 아라아인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불러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 후 러시아 아트스트들의 명품공연들이 이어졌습니다. 피아노,첼로,바이올린 연주로 관객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음악에 매력에 깊이 빠져들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인터뷰- 한상경/ 경기도 성남시> <리포터> 마지막으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오빠 생각, 살짜기 옵써예 가고파 등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꾸며졌고, 마지막 무대가 끝난 후에는 기립박수와 함께 앙코르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박현홍/ 경기도 안성시> <리포터> 아름다운 음악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IYF아트스트 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김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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