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장관과 박옥수 목사의 만남
<앵커> 7월 22일 박옥수 목사와 가나 청소년 체육부 장관의 만남이 가나 IYF 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앨비스 애프리에 안크라(Elvis Afriyie Ankrah) 청소년 체육부 장관 뿐아니라 국회의원, 청소년 위원회 부위원장, 교육부 부국장 등 개막식에 참석했던 귀빈들과 함께한 이번 만남에서 박옥수 목사는 순수한 가나 학생들을 마음이 강한 리더로 이끌어 주고 싶다며 가나를 향한 희망을 말했고, 귀빈들에게 이사야 53장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장관은 앞으로 캠프에 정부의 후원을 크게 늘리고 싶고, 테마 뿐 아니라 다른 3개의 도시에서도 월드 캠프를 진행하기를 원한다며 IYF가 필요한 부분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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