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출판기념회 열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3일 화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글로벌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올 가을 창간된 잡지 Tomorrow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모집 설명회 현장을 전합니다. <리포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일 계간지 Tomorrow 출판 기념회와 글로벌 리포터 모집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내일의 리더를 위한 종합 교양지인 Tomorrow지의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이화여대 학생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더불어 Tomorrow지와 함께 국내외 소식을 전할 리포터들도 모집되었습니다. <인터뷰> 먼저 이런 글로벌 리포터를 모집해서 기자뿐만 아니라 마케팅, 그 다음에 홍보 관련 또 기획 총괄까지 각 분야에서 정말 기자로 또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리더로 만들고자 저희가 교육도 하고 만남을 가지면서 저희가 이 Tomorrow가 그냥 저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세계를 담고 또 앞으로 더 나아갈 정말 참된 리더를 보여줄 그런 표본이 되고 싶은 그런 마음으로 전희가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 권시온(Tomorrow 취재기자) <리포터> 참석한 학생들은 글로벌리포터 모집 설명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처음 나온거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부수를, 부스를 찍어내셨더라고요. 8만부터 찍어내셨다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어 되게 근데 8만분데 또 20만분가 거기까지 이제 더 찍어낼 의향이 있다고 하신거 보면은 되게 많은 가능성이 있는 거 같고, 저도 그 많은 가능성을 본 거 같아요. 그래서 지원을 이제 하고 싶죠. - 김수경(이화여대국제학부 3학년) <리포터> 취재를 다니면서 얻은 홍수정 기자의 체험담은 듣는 이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인터뷰> 어, 이번에 Tomorrow오늘 첫 설명회를 진행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이제 신청서를 많이 지원을 하는 걸 보았는데요. 저희가 오늘 첫 스타트를 끊고 이제 8개 대학에서 계속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 때 이제 계속해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일거고, 저희와 함께 활동 할 학생들이 모집이 될 텐데요. 그 설명회 때 같이 함께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홍수정(Tomorrow 홍보부) <리포터> 이화여대에서 시작된 출판 기념회 및 글로벌리포터 모집 설명회는 서울 지역 8개 대학으로 이어집니다. 국내 소식을 전하는 기자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자 발걸음을 내디딘 Tomorrow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Good News TV 권주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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