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5일 월요일 Good News Today 입니다. 대전 한밭교회에서 후속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이 듣는 말씀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감사의 마음까지 깊게 했습니다. <리포터> 후속 성경세미나는 죄 사함 뒤에 오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3일동안 진행됐습니다. 후속 성경세미나에도 한밭 지역 성도들과 대전 시민들이 계속해서 참석해 마음이 변화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매 시간마다 들려지는 연주와 합창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사 김성훈 목사는 누가복음 15장을 메세지로 전했습니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버리고 자기가 주인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아버지를 떠나갔는데 결국 그의 결과는 허랑방탕과 다른 주인에게 잡혀 있는 철저히 망한 모습이었습니다. <인터뷰> 이번 집회를 향해서 아 하나님께서 대전도집회를 허락하셨는데 박 목사님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이 집회를 허락하셨고 그 약속대로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을 하고 이 집회를 이끌어서 구원하실 뜻을 이 갖고 계시겠다는 마음이 참 들었고, 박 목사님 그 약속대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서 참 하나님이 그 말씀을 통해서 이끌어서 이렇게 주의 일에 함께할 수 있도록 그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이 참 감사합니다. <리포터>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버리고 아버지의 마음과 만나서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후속 성경세미나를 통해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Good News TV 박보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