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1차 겨울캠프 복음반
[아나운서] 제43회 1차 강릉 겨울 캠프에서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복음반이 진행되고 있는 장소를 가득 채운 사람들은 성경 속에 정확히 적혀있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죄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멘트] 2014년, 밝아온 새해와 함께 하고 있는 제43회 겨울캠프에 행복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겨울캠프 현장이 무엇보다 행복한 것은 복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IYF 강릉센터와 대덕 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겨울캠프에는 매일 새벽과 오전, 복음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습니다. 강릉캠프에서는 기쁜소식의정부교회의 심재윤 목사가 강사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화요일 오전부터 쭉 이어진 복음반에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전해졌고, 목요일 오전에는 사도행전 8장, 어려움 속에 있던 빌립이 하나님과 함께 했기에 큰 역사가 일어났듯이 구원 받은 우리도 육체가 아닌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자는 말씀이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 김명숙 / 기쁜소식김포교회 대덕캠프에도 화요일 오전부터 매 시간 평균 200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복음반 강사를 맡은 김종호 목사는 구약시대, 죄를 속하기 위해 양과 염소로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죄를 영원히 대속하는 피를 흘리셨기에 이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다시는 기억지 않는다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고 4일째인 목요일 오전에는 서른 명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인터뷰 - 이창희 / 동대구중앙교회 복음 안에서 새해를 맞이한 제43회 겨울캠프. 남은 시간 동안 더욱 큰 복음의 역사와 구원의 간증이 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굿뉴스티비 신동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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