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기쁜소식 부천교회에서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타이틀로 김종호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얼어붙어있던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전합니다. [멘트] 기쁜소식부천교회에서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김종호목사를 강사로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란 주제로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는 담임 김태호 목사의 말씀을 따라 전도팀이 2달간 가판전도 및 심방전도를 통해 연결된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경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는 로마서를 중심으로 매 시간 말씀을 전했고, 첫날 저녁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사는, 항상 악할 뿐인 내 모습을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힘 있게 선포되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은 참석자들의 얼굴을 빛나게 했습니다. 인터뷰 / 박경애, 기쁜소식 부천교회 이번 세미나에는 가판전도나 개인전도를 통해 약 50여 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확신했고, 그동안 교회와 소통되지 않았던 성도들도 참석해 교제를 받고 말씀을 분명하게 받아들이며 마음을 활짝 열였습니다. 인터뷰 / 이요미, 기쁜소식 부천교회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는 약속의 말씀으로 성경세미나를 준비한 부천교회 성도들은 자신의 마음에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해 줄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것을 감사해했습니다. 굿뉴스티비 노경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