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회, 박창규 목사 성경세미나
[아나운서] 24일부터 26일까지 기쁜소식 마산교회에서는 “절망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타이틀로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강사 박창규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통해 그동안 어둠 속에서 힘들어하던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멘트] 4월 박창규목사초청 기쁜소식마산교회 성경세미나소식 2014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저녁 기쁜소식마산교회에서 ‘절망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주제로 성경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은 말씀시간 전 찬송가 ‘415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찬송을 부르며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없이 생을 유지 할 수도, 선을 행할 수도 없다고 찬양했습니다. 마산교회 합창단이 <왕이신 나의 하나님>, <갈보리의 큰 사랑> 등 구원받은 예수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했고, 또 링컨하우스마산스쿨 학생들의 앙상블 연주로 집회를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말씀으로 이끌었습니다. 강사 박창규 목사는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사야 53장 11절)”는 말씀을 전하면서, “성경에는 율법에 대해 기록이 되어있는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언약에 메여 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자기 영혼을 두고 영혼의 대화를 하며, 언약서가 아닌 언약의 피에 있어야하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하고, 내 마음 속에 있는 죄는 내가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이미 다 씻어 놓은 것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산교회 성도들은 이번 집회를 준비하며 “전도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이 없었지만 가판전도와 심방을 하면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한복음의 말씀처럼 집회를 통해서 일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복음을 전하는 복된 시간이 됐다”고 간증했습니다. 굿뉴스티비 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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