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회, 오성균 목사 성경세미나
[아나운서] 오성균 목사 성경세미나가 울산에 위치한 63부페 예식장에서 있었습니다. 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세미나는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주제로 열려 복음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 함께 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에 대해 배웠습니다. [멘트] 기쁜소식 울산교회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울주군 언양 63뷔페 예식장에서 담임 목사인 오성균 목사를 강사로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번 성경 세미나를 준비한 울산교회 1,2 지역 형제 자매들은 오전부터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분들을 초정하고 집회 장소로 인도하였습니다. 인터뷰 - 김종국 / 기쁜소식 울산교회 강사 오성균 목사는 희브리서 9장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죄에서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것을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고 전했습니다. 온 세상을 촉촉하게 적시는 봄비처럼 울산시민들의 마음에도 복음의 단비가 내려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길 소망합니다. 굿뉴스 티비 손미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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