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회, 2030 다니엘모임 성경세미나 개최
[아나운서] 마산교회 2030다니엘 모임 주최로 5월 29일부터 3일간 '절망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타이틀로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새로운 활력으로 넘치는 마산교회 2030 형제자매들이 개최한 성경세미나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멘트] 5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기쁜소식 마산교회 2030다니엘모임에서 준비한 '절망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주제로 2030다니엘 조진상 전회장을 강사로 하는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조진상 강사는 절망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는 방법은 참 쉽다고 하면서 그것은 다름 아닌 절망 속에 거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과 뱀의 관계를 이야기하면서 여자의 후손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뱀은 사단을 나타난다 하였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는데에서 그리스도께서 사단을 물리치고 승리하셨는데 이는 곧 우리를 죄에서 구원을 하셨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음으로써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하시고 유언을 남기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마음입니다. 성경세미나전에 생각지 않은 곳에서 한 분이 스스로 마산교회를 방문하여 복음을 듣고 세미나까지 참석을 하였습니다. 말씀이 끝난 후 2부모임에 신앙 상담을 통해 평소에 신앙에 대해 궁금했던 점,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마음이 어려웠던 점을 상담하여 풀린 것에 기쁨을 느꼈습니다. 인터뷰 – 신경섭 / 2030 다니엘회장 무엇보다도 기쁜소식 마산교회의 젋은 장년층으로 이루어진 2030팀이 이번 집회를 통해 한마음이 되어 기도하고 영혼을 생각하며 집회를 준비한 시간들이 너무 복되고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굿뉴스티비 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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