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8일 수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참석자들이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광주 시민들이 그동안의 고정 관념을 깨면서 말씀을 받아들이게 돼 새로운 기쁨과 평안을 얻었습니다. <리포터> IYF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연일 전해지는 말씀은 거울이 되어 참석자들의 마음을 비추고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며 진지하게 말씀을 듣는 참석자들의 얼굴은 평화롭게 행복해 보입니다. <인터뷰> 니가 다 옳아서 신랑을 믿지 못하고, 내가 다 그 짐을 지고 간다. 그 말이 가장 공감이 되거든요. 아, 진짜 믿어지면 그 사람이 더 믿음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더 뭐 어떤 부인을 위해서 더 일을 열심히 할라 하고 아, 자기도 짐을 이렇게 책임을 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을건데 안 믿어주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 않았나. - 임재금(광주시 북구 중흥동) <리포터> 강사 박옥수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에 넘어가도록 내버려 두신다며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큰 죄인의 모습이 들어난 베드로가 죄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8일 수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참석자들이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광주 시민들이 그동안의 고정 관념을 깨면서 말씀을 받아들이게 돼 새로운 기쁨과 평안을 얻었습니다. <리포터> IYF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연일 전해지는 말씀은 거울이 되어 참석자들의 마음을 비추고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며 진지하게 말씀을 듣는 참석자들의 얼굴은 평화롭게 행복해 보입니다. <인터뷰> 니가 다 옳아서 신랑을 믿지 못하고, 내가 다 그 짐을 지고 간다. 그 말이 가장 공감이 되거든요. ‘아, 진짜 믿어지면 그 사람이 더 믿음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더 부인을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할라 하고 아, 자기도 짐을 이렇게 책임을 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을 건데 안 믿어주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 않았나.’ - 임재금(광주시 북구 중흥동) <리포터> 강사 박옥수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에 넘어가도록 내버려 두신다며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큰 죄인의 모습이 들어난 베드로가 죄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그래. 이미 나는 예수님이, 예수님 피로 내 죄를 다 씻었는데 난 진짜 의연하고, 또 세상에 진짜 고칠 것이 없이 당당해야 되는데 그동안 내가 너무 속아서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동안 내가 너무 속아서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이제 그런 마음이 이제 없어졌어요. 아, 그래. 내가 하는 일은 무슨 일이든 간에 이건 주님이 예비하신 일이다. 그리고 항상 아버님이 지켜주실 거다. 생각 하니까 너무 자신 있고, 힘 있죠. - 이훈규(광주시 남구 봉선동) <리포터> 또한 우리는 다 죄의 나무이고, 우리의 마음이 추하고 더럽다는 것을 발견하여 나를 벗어버리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이 집회 속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Good News TV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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