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선교사 간증 집회
[아나운서] 26일과 27일 기쁜소식 인천교회에서는 선교사 간증 집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곳 없는 외국에서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는 선교사들의 삶은 성도들의 마음에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멘트] 기쁜소식선교회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선교사 전국투어간증집회를 열었습니다. 2014 월드문화캠프에 참석한 많은 선교사들이 캠프기간 동안 경험한 하나님을 경험하고 얻은 마음을 지역교회 형제자매들과 나누기위해 계획 되었습니다.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도 7월 26일과 27일 선교사 전국투어간증집회가 진행됐습니다다. 이날 선교사들의 간증을 듣고자 경인지역 많은 형제자매들이 참석했습니다. 인천교회 담임 김재홍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간증을 듣기에 앞서 축하무대가 펼쳐졌습니다 . 제가모스와 T&P의 신나는 리듬의 공연은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줬습니다. 이날 간증을 한 독일의 오영신 선교사, 케냐의 김요한 선교사, 캄보디아 박지우 선교사는 박옥수 목사와의 교제를 통해 자신의 악한 마음을 돌이킨 간증을 전했습니다.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내가 열심히하고 힘있게 복음을 전할 때는 악하다는 말씀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이런 높은 마음을 발견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목자가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안병욱 / 기쁜소식인천교회 경인지역 성도들은 이번 선교사 전국투어간증집회를 통해 변화 입은 선교사들의 간증을 들으며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굿뉴스티비 남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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