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무지개인형극단, 인형극 공연
지난 21일 기쁜소식 대구교회 무지개 인형극단은 대구시 달성군 농공읍 금포2리 마을회관에서 인형극을 열었습니다. 인형극단원들은 바이올린연주와 손가락 인형으로 펼치는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참석한 어른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본격적인 인형극 무대에서는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공연으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인형극 공연후 기쁜소식 논공교회 송치문 전도사는 최근 일어난 뉴스 속에 발견된 어머니의 사랑과 박목사님의 예화 “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이번 인형극을 통해 인형극 단원들이나 같이 행사를 준비한 대구교회 형제자매들에게 소망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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