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경세미나 셋째날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2014 하반기 박옥수 목사 초청 대전 성경세미나. 매시간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을 주제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신앙은 내가 열심히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마리아 여인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우리의 죄와 삶의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살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신상학 / 대전광역시 중구 2부 신앙 상담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남아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를 졸업한 교육 전도사 80여명이 활발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세미나에 처음 참석한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ㅂ다가가며 상담을 권하고 마음을 나눴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바탕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로 세미나에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인터뷰 - 정용순 / 교육전도사 / 기쁜소식한밭교회 자신의 악한 모습을 해결하지 못하고 괴롭게 살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이미 모든 죄를 씻으셨다는 복음을 받아들이며 커다란 행복에 잠겼습니다. 인터뷰 - 이민우 / 대전광역시 동구 성도들이 마음으로 함께하는 대전 성경세미나에서 복음이 크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송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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