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3차 겨울캠프 복음반
[아나운서] 대덕 3차 겨울캠프에서도 복음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복음 반을 가득 채운 사람들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말씀을 경청하며 우리의 죄를 사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였습니다. [멘트]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덕 수양관에서 진행된 제44회 3차 겨울캠프. 죄사함이 전해지는 복음반은 겨울캠프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입니다. 시작 전 펼쳐진 아름다운 공연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어 말씀이 들어갈 수 있게 했습니다. 죄에 매여 고통을 받던 사람들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준 참된 구원을 깨달았습니다. 인간의 노력과 선한 행실이 아닌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 얻는 쉬운 구원이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었습니다. 복음1반과 2반, 재복음1반과 2반에서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죄사함을 확신했습니다. 인터뷰 – 윤수빈 / 경기도 남양주시 복음반에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예배 시간 후 진행된 개인 신앙 상담에서 구원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목회자를 통해 쉽고 자세히 성경을 배우는 동안 마음을 누르던 죄의 고통과 슬픔이 사라졌습니다. 예수님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람들에게는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인터뷰 - 문기영 / 충북 청주시 새 마음을 얻은 참석자들에게 행복과 평안을 선물한 제 44회 3차 겨울캠프였습니다. 굿뉴스티비 손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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