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교회, 현지 목회자 심포지엄 개최
[멘트] 가나교회가 지난 3일, 도도와를 시작으로 은사음과 테마 등 가나 곳곳에서 현지 목회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 참된 복음을 모르는 일반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말씀과 질의응답시간, 개인신앙상담 시간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가나 테마교회 조경원 목사는 참석한 현지 목회자들에게 히브리서 9장 등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정확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가나교회는 현재까지 140여 명의 현지 목회자들이 심포지엄에 참가했으며, 이어 캡코스트, 쿠마시 등에서 심포지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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