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경인지부, 대학생 MT
[아나운서] 경인지역 대학생들도 6일부터 8일까지 기쁜소식강화교회로 MT를 다녀왔습니다. 경인지역 학생들은 매일 반복되는 학업에서 벗어나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마음을 교류하고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멘트] 3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기쁜소식강화교회에서 경인지역 대학생 MT를 가졌습니다. 올해 하나님이 100명의 대학생을 보내 줄 것이라는 교회의 약속 아래 9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신입생들과 선배들 모두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웃는 사이 서로를 향해 있던 어색함이 사라졌습니다. 첫날, 임민철 목사는 "작은 생각 하나가 올라올 때 이 생각을 한 번 허용해주면 두 번 세 번 허용해주게 되고 결국은 인생을 망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날은 체조를 시작으로 축구, 피구, 농구 대항전, 마지막 순서로 미니 귀국 발표회를 했습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땀을 흘리며 함께하는 동안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특히 간사들이 준비한 댄스는 엠티의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이날 저녁 김재홍 목사는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마인드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면서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중요성에 대해 전했습니다. 인터뷰 – 양호성, 인천대 불어불문학과 1 이 엠티를 시작으로 경인지역에서 100명의 대학생들이 해외봉사를 나갈 것이라는 종의 말씀이 이루어 질 것을 소망합니다. 굿뉴스티비 전동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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