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부산 지역 마하나임 사이버신학교 동문들의 활동이 활발합니다. 4월 18일, 기장교회에 모인 31명의 동문들은 복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찾아가 복음을 전했는데요. 그들의 활동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멘트] 부산 지역 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 동문 모임이 4월 18일 기장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총 31명의 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은 이미 우리를 복음의 일꾼에 합당한 자로 만들어 놓으셨다는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를 듣고 짝을 지어 기장읍과 정관 신도시로 노방전도을 나갔습니다. 노방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또 기장교회와 연결되는 사람들을 보며 학생들은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고, 4시에 교회로 돌아와 그 하나님을 만난 뜨거운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인터뷰 / 신수용 장로, 서부산교회 마하나임 사이버 신학생들이 계속해서 부산 지역의 복음의 일 앞에 힘 있게 달려나갈 것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