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링컨, '함안 아라제 축제' 참가
[아나운서] 5월2일, 링컨하우스 마산스쿨 학생들이 함안에서 열리는 “함안 아라제 축제” 참가해 공연을 펼쳤습니다. 학생들은 2개의 홍보부스에서 IYF를 소개하고, 저녁공연에서는 무대에 올라 세계문화공연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소식 들어봅니다. [멘트] 링컨하우스마산스쿨은 5월 2일 ‘함안 아라제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함안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라제 축제는 6가야시대에 아라가야의 얼과 슬기를 보존하기위해서 열리는 함안군의 축제입니다. 링컨하우스 마산스쿨은 축제에서 국제청소년연합전시부스와 칸타타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크리스마스 칸타타와 IYF를 홍보했습니다. 저녁에는 아프리카 중남미 일본 한국의 전통 문화공연을 펼치고 IYF함안지부의 박창규 지부장의 마인드강연이 있었습니다. 박창규 지부장은 부모와 아이들은 마음으로 소통해야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자랄 때 미래가 밝아진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아라제 축제에 참가하면서 링컨하우스마산스쿨과 IYF를 함안군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굿뉴스티비 손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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