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에 별나라 인형극 초청돼
<앵커> 무주 반딧불 축제에서 올해도 별나라 인형극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축제 현장에서 펼쳐진 동심과 환상의 세계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인터뷰> 목사님들하고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하나님이 종들을 통해서 이 무주 지역에 관련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고 올해까지 4년동안 계속해서 이분들이 저희들에게 정식으로 초청공연을 요청하셨고. 공연을 시작하면서 뜻 밖에 이 무주관에서 사실 아이들이 보통 오전때에 유치원에서 관람들을 평균 하는데 선생님들이 특히나 요즘에 교육적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데 일부러 아이들을 통솔해서 학부모님들도 오시고 또 공연도 보시면서 수긍도 하시고 아이들이 어느새 반응을 하고 또 어제 공연과 오늘 공연이 사뭇 다른거예요. 이 곳 관계자분들이 보시면서 너무 다르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작품 구상하는거나 어떤 임하는 마음가짐이 하나부터 모든 것이 저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종을 통해서 그 교회 안에서 주신 그 마음이 이 무대를 장식을 하게 되고 무대를 메우고 또 관객석을 메우고 보는 이들의 마음을 하나님이 메우셨다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크고 작은 어떤 공연이 됐던간에 하나님이 우리들을 세우시고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으면 절대 저희들 한순가도 설 수 없다는 그런 마음을 이번 공연을 통해 가지게 되면서 참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시는 구나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됐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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