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회 선교사의 밤
[아나운서] 자기 삶을 버리고 머나먼 외국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감동적인데요. 기쁜소식 부천교회에서는 멕시코 신재훈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사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며 사는 선교사의 삶 속에 일하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멘트] 기쁜소식 부천교회에서는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에 걸쳐 멕시코씨티 교회의 신재훈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사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부천 교회 성도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신재훈 선교사의 생생한 간증과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신재훈 선교사는 아말렉을 모두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지 못한 사울처럼 자신도 그런 삶을 살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뷰 - 김태종 / 기쁜소식부천교회 또 종과 교회는 그런 자신에게 진정한 회개를 가르쳐 주었고 누가복음 10장의 강도 만난 자처럼 우리는, 주막 곧 교회가 없으면 절대 신앙을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 신기영 / 기쁜소식부천교회 부천교회 성도들은 신재훈 선교사의 생생하고 분명한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교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굿뉴스 티비 김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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