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지역, 박옥수 목사 초청 연합예배
[멘트] 지난 8월 16일 기쁜소식양천교회에서는 박옥수 목사와 함께 양천지역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석자들로 예배당이 가득찬 가운데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양천교회 청년회에서 준비한 아카펠라와 투마이니 댄스, 그리고 그라시아스 합창단 이현수와 피아니스트 석승환의 연주가 펼쳐지며 참석자들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이후 남부 아프리카로 전도여행을 다녀온 의정부교회 심재윤 목사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말씀시간 박옥수 목사는 마가복음 2장 중풍병자의 믿음을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양천지역 연합예배를 통해 양천 성도들의 마음에 복음이 크게 자리잡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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