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영어말하기 대회 전북지역 중고등부 본선
[아나운서] 제 15회 IYF영어 말하기대회 중고등부 지역별 본선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지역에서 모일 학생들은 현지인 못지 않은 영어실력을 선보였는데요. 그 열띤 경연소식을 들어봅니다. [멘트]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 10월 올해에도 어김없이 전북지역에도 제15회 중고등부 영어말하기대회 전북지역본선이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중등부는 총 47명, 고등부는 19명이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발표를 임했습니다. 발표 전 미리 프레젠테이션도 확인해보고 단상에 서보는 등 꼼꼼히 체크도 해보고 쉬는시간에도 몰래 뒤에 서서 연습 하는 등 학생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심사평에서 참가학생들의 수준이 작년보다 많이 높아졌다며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인터뷰 - 공민지 / 전주동중 이날 중등부대상은 원광중학교 장지환 학생이, 고등부대상은 전주고등학교 남궁록 학생이 수상하였습니다. 오는 11월21일 서울에서 결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굿뉴스티비 오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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