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기독교 지도자 심포지엄
[멘트] 베냉 IYF 센터에서 17일, 기독교 지도자 심포지엄이 있었습니다. 심포지엄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베냉 현지 목회자 66명이 참석했습니다. 미국 기쁜소식 뉴욕교회 담임 박영국 목사가 성경 안에 말씀을 이루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인간이 사는 시간계가 아닌 영원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거룩하게 하신 일을 설명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기쁜소식선교회를 알지 못했던 베냉 현지 목회자들이 새로 지어진 IYF센터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확한 말씀을 듣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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