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IYF 강북센터에서 서울지역대학생 MT가 열렸습니다. 이번 MT는 여느 때와 달리 IYF 대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교회와 함께 마음을 나누고 말씀을 듣는 분위기로 MT를 진행됐습니다. 이번 MT 전 남아프리카에 마인드 체인지 투어를 다녀 온 강남교회 이단비 자매와 홍바울 형제가 말씀을 믿고 발을 내디뎠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간증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크게 일하실 것으로 소망했습니다. 이어 박옥수 목사 저서인 ‘마음을 파는 백화점’의 예화 중 악령을 주제로 한 콩트경연대회가 열렸으며 2016 IYF 하반기 활동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이헌목 IYF 사무총장이 이사야 49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우리는 매번 첫째 아들처럼 사단에 속아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내가 잊을지라도 여전히 하니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IYF 서울지역 대학생 MT를 통해 참석한 모든 학생들의 마음에 말씀으로 소망을 심기운 시간이 됐습니다. 말씀으로 힘을 얻은 학생들이 기쁨으로 힘 있게 새학기를 시작해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굿뉴스티비 박종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