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교회, '지역주민을 위한 마인드 강연'
[아나운서] 기쁜소식양천교회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인드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일 신정1동 주민센터에서 있었던 소식을 전합니다. [멘트] 기쁜소식양천교회는 하반기에도 매주 ‘지역주민을 위한 마인드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일, 신정 1동 주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인드 강연”를 가졌습니다. 10여 명의 새로운 분들과 함께 3층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강연회를 시작했습니다. 한국 생활협회 오카리나 이선 강사의 청아한 오카리나 연주에 이어 해피러스 중창단의 공연은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어진 마인드강연에서 이헌목 목사는 “행복은 어떤 눈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사물이나 형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마음의 자세, 시각이 중요하며, 생각을 깊이 하고, 더 멀리 보고, 나 중심이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의 세계를 배워가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하반기에도 매주 이어지는 지역주민을 위한 마인드강연을 통해 많은 참석자들의 마음에 풍성한 결실이 맺어질 것이 기대 됩니다. 굿뉴스티비 김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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