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치끌라요 목회자 모임
[멘트] 9월 12일부터 이틀간 페루 치끌라요에서 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성막’이라는 주제로 열린 목회자모임은 30여명의 현지 기성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쁜소식 리마교회의 조성주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조목사는 출애굽기 26장의 말씀으로 육신의 생각은 말씀과 하나 될 수 없으며 하나님과 교회와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성경을 공부한 목회자들이 이번 목회자 모임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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