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마인드 강연'
[아나운서] 기쁜소식 양천교회에서는 상반기에 이어 인근 주민센터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마인드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인드강연을 통해 교회와 연결이 돼 양천성도들에게 기쁨이 됐는데요 현장에서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멘트] 기쁜소식 양천교회에서는 상반기에 이어, 매주 목요일마다 주민센터를 대관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마인드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 강연 때마다 새로운 사람들이 참석했고 재방문한 사람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마인드강연은 다양한 강사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에는 한 부인이 강연을 통해 교회와 연결됐고, 신앙 상담을 하며 구원을 받아 교회의 기쁨이 됐습니다. 또, 직장동료를 강연에 초청해 직접 복음을 전해 구원을 받는 등 기쁜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마인드 강연을 통해 서로 마음이 교류되고 자연스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도구로 자리 잡은 지역 주민센터 마인드 강연. 앞으로 계속되는 강연을 통해 맺어질 복음의 열매가 기대됩니다. 굿뉴스티비 김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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