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2016 서울 성경세미나 이후 10월 30일부터 2일까지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후속 성경세미나가 열립니다. 참석자들은 강사 조규윤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 소식 들어봅니다. [멘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던 2016 하반기 박옥수 목사 서울 성경세미나에 이어 30일 저녁부터는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후속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강남교회 조규윤 목사를 강사로 “죄사함 뒤에 오는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후속 성경세미나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황효정 장로의 사회를 시작한 첫날 저녁예배. 이 날 서울 성경세미나를 통해 구원을 받은 정재형 형제의 간증시간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 정재형 / 서울시 영등포구 이어 강남교회 진달래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어습니다. 강남의 그라시아스 합창단으로 불리는 진달래 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이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활짝 열었습니다. 말씀시간 후속 성경세미나 강사 조규윤 목사는 요한복음 6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조 목사는 빌립과 안드레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되면 어떤 문제와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며, 말씀에 이끌리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김동헌 / 서울시 대방동 계속 이어지는 말씀을 통해 구원의 기쁨이 넘치고 있는 후속 성경세미나는 11월 2일까지 이어 집니다. 굿뉴스티비 남진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