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굿뉴스코 페스티벌 울산공연
[아나운서] 지난 18일에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7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울산 시민들은 굿뉴스코 단원들이 펼치는 화려한 공연에 감명을 받고 또, 즐거워했는데요. 이 소식 자세히 전합니다. [멘트] 2017 굿뉴스코 페스티벌 세 번째 무대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청춘,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막이 열렸습니다. IYF 박문택 회장은 2017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단원들의 공연을 통해 많은 감동과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윤시철 울산광역시의회장은 지난 한해 해외봉사를 다녀온 단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라이처스 댄스를 시작으로 중남미, 아프리카 그리고 남태평양 등 다양한 대륙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통댄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 윤시철 /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또한,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이야기를 그려낸 뮤지컬과 이영은 단원의 트루스토리는 참석한 관객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 강길부 / 국회의원 울산 시민들에게 많은 행복을 전해준 2017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서울로 이어져 전해질 예정입니다. 굿뉴스티비 임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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