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성경세미나
[아나운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칠레 산티아고교회에서는 기쁜소식 여수교회 김주원 목사를 강사로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그 동안 죄에 고통받던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원의 기쁨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소식 들어봅니다. [멘트]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칠레 산티아고교회에서 기쁜소식여수교회 김주원 목사를 강사로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산티아고교회 성도들은 4일동안 진행되는 세미나에 새로운 사람들을 초청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오전과 저녁으로 매시간 칠레 산티아고교회 글로리아합창단과 그룹 리베르따드가 부르는 아름다운 찬양은 청중들의 마음을 말씀 앞으로 이끌었습니다. 말씀시간 ,이번 성경세미나 강사인 김주원 목사는 첫 날 호세아 6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되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을 하신다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믿음의 세계로 옮겨주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정확한 복음을 몰라 어려워하던 기성교회 목회자들도 참석해 복음을 들었습니다. 말씀이 끝난후에는 2부 신앙상담 및 개인교재가 계속 진행됐습니다. 성경세미나 기간중 4월 10일에는 김주원 목사가 산티아고 뚜 엔꾸엔뜨로라는 라디오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복음을 전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칠레 산티아고교회에서 전해질 풍성한 복음을 소식을 기다려봅니다. 굿뉴스티비 남진두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