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활절 칸타타
[아나운서] 기쁜소식홍콩교회에서 부활절을 기념회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활전 칸타타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나흘간 470여명의 관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보며 복음을 받아 들였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함께 보시죠. [멘트] 기쁜소식홍콩교회에서 부활절을 기념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부활절 칸타타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홍콩교회는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칸타타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인터뷰- 왕쭌 / 부활절 칸타타 합창단원 칸타타 공연은 홍함과 펀링, 통총, 라이치콕 네 군데에서 열렸으며, 첫 공연인 홍함 공연에는 110여 명, 펀링 공연에는 1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양광 / 부활절 칸타타 음향 스탭 또한 홍보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던 통총 공연에서도 100여명이 관람했고, 마지막 공연인 라이치콕 공연 또한 무대가 작다는 단점에도 성공적으로 공연을 끝마쳤습니다. 인터부- 부화절 칸타타 참석자 나흘간 47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보며 복음을 들었습니다. 홍콩교회는 이번 부활절 칸타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감사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굿뉴스티비 남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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